헤어오일 중에는 꾸준히

사랑받는 성분이 있다면

바로 아르간 오일이에요.

 

피부뿐 아니라 모발에도 쓰고,

활용도 하나는 정말 최고인 것 같더라고요.

오늘은 아르간 헤어오일 사용법부터

핵심 성분, 효능까지 모두 알려드릴게요.

 

 

 

아르간 오일이란?

 

아르간 오일(Argan Oil)은

모로코에서 자라는 아르간 나무(Argania Spinosa)의

열매 씨앗에서 추출하는 천연 오일이에요.

 

'액체 황금'이라는 별명이 있을 만큼

옛날부터 모로코 여성들이 피부와 모발 케어에

오랫동안 애용해온 오일인데

 

지금은 전 세계 뷰티 시장에서

손꼽히는 헤어케어·스킨케어 성분이랍니다.

 

 

아르간 오일 성분

아르간 오일에는

모발에 효능이 좋은 성분들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요.

 

비타민 E (토코페롤)

강력한 항산화 성분으로

자외선, 열, 오염물질 등 외부 자극에 의한

모발 손상을 막아주고

모발 표면을 보호하는 역할도 해요.

 

 

올레산 & 리놀레산 (불포화지방산)

모발 보습을 유지해주고

유연성을 높여주는 역할을 해요.

건조하고 뻣뻣한 모발에

특히 효과적인 성분이에요.

 

스쿠알렌 (Squalene)

가벼운 텍스처로

모발에 빠르게 흡수되면서

자연스러운 윤기를 더해줘요.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마무리되는 게 특징이에요.

 

폴리페놀 (항산화 물질)

모발의 산화를 억제하고

두피 환경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줘요.

 

 

아르간 헤어오일 효능

 

손상 모발 영양 공급

염색, 탈색, 고데기 사용으로

푸석해진 모발에

아르간 오일의 지방산이

영양을 채워주고

손상된 큐티클 사이를

메워주면서 자연스러운 윤기와 광택을

느낄 수 있어요.

 

열 보호, 정전기 방지

드라이어나 고데기 사용 전에 발라주면

고온에 의한 큐티클 손상을 줄여줄 수 있고

건조한 날씨에 잔머리나 정전기가 심할 때

소량만 발라줘도 차이가 확 느껴져요.

 

 

아르간 헤어오일 사용법

 

① 샴푸 후

타올로 물기를 가볍게 제거

 

② 손바닥에 1~2펌프 덜어서

양손에 고르게 펴바르기

 

③ 두피는 피하고,

모발 중간부터 끝부분 위주로 도포

 

④ 이후 드라이어로 마무리하면 끝

 

 

두피에 바르면 모공을 막아

트러블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두피에 모발 중간~끝에 발라주세요.

 

너무 많이 쓰면 떡지거나

기름진 느낌이 날 수 있기 때문에

 

처음 쓰시는 분들은

소량부터 시작해서

내 모발에 맞는 양을 찾아가는 게 좋아요.

 

 

 

 

아르간 헤어오일은 천연 성분이라

자극이 적고, 손상 모발부터 정전기 방지까지

두루 활용할 수 있어서

 

헤어오일을 처음 도전하시는 분들께도

부담 없이 사용하실 수 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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