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드름은 아닌데 쌀알처럼

오돌토돌하게 올라온 작은 돌기를 보고

놀라신 적 있으시죠?

 

짜도 나오지 않고 화장으로 가려지지도 않아서

볼 때마다 스트레스 받으시는 분들 많으실텐데

쌀알처럼 오돌토돌한 이것! 바로 비립종이에요.

 

오늘은 얼굴비립종나는이유가 무엇인지

어떤 원인으로 생기는지 그리고 집에서

관리할 수 있는 방법과 예방 방법까지

차근차근 알려드릴게요.

 

얼굴비립종나는이유

 

피부 속에 각질과 피지가 정상적으로 배출되지 못하고

모공 안에 갇히면서 생기는 경우가 가장 많아요.

 

비립종은 여드름처럼 염증이 있는 상태가 아니라

각질 덩어리가 피부 안에 쌓인 형태라

겉으로 보면 하얗거나 살색의 작은 알갱이처럼 보이는데

특히 눈가, 볼, 이마처럼 피부가 얇고

피지 분비가 많은 부위에 잘 생기는 편이에요.

 

 

얼굴비립종나는원인

 

첫 번째는

과도한 각질 축적

각질 제거를 제대로 하지 않으면

각질이 피부 속에 남아

비립종으로 발전할 수 있어요.

 

두 번째는

유분이 많은 화장품 사용

아이크림이나 고영양 크림을

과하게 바를 경우 흡수되지 못한 성분이

모공을 막아 비립종이 생기기 쉬워요.

 

세 번째는

피부 자극

잦은 마찰, 강한 클렌징, 스크럽 사용은

피부 장벽을 약하게 만들어

각질 대사가 흐트러질 수 있어요.

 

이러한 원인들이 쌓이면서

얼굴비립종나는이유가 되는 경우가 많아요.

 

 

 

비립종 집에서 관리하는 방법

 

가장 기본은 각질과 유분 관리를

균형 있게 하는 거예요.

 

클렌징은 자극 없는 제품으로

부드럽게 하는 게 좋고

 

주 1회 정도 각질 제거 제품을 사용해

묵은 각질을 정리해주면

피부 턴오버를 도와줄 수 있어요.

 

 

스킨케어 단계에서는

유분이 많은 크림보다는 흡수가 빠른

수분 위주의 제품을 사용하는 게 좋아요.

 

특히 눈가에 사용하는 제품은

크림을 소량만 사용하고

충분히 흡수시켜 주는 게 중요해요.

 

이미 단단하게 자리 잡은 비립종은

집에서 관리만으로는 개선이 어려워

병원 치료가 필요한 경우도 있어요

 

이럴 때는 피부과에서 레이저나 압출로

제거하는 방법이 가장 안전하답니다.

 

 

비립종 예방방법

 

불필요한 피부 자극을 줄이기

세안 후 물기가 남은 상태에서

가볍게 수분 제품을 발라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해주고

 

아이크림이나 영양 크림은

눈가 주변에 바를 때는 소량만 바라

충분히 흡수시켜주세요

 

메이크업 도구는 항상 청결하게 관리하고

눈가를 자주 만지는 습관을 줄이는 것도

비립종 예방방법 중 하나예요.

 


 

 

얼굴비립종나는이유는 한 가지 원인보다는

각질, 유분, 피부 자극 등 여러 원인들이 겹치면서

생기는 경우가 많아요.

 

얼굴에 작은 돌기가 느껴진다면

더 심해지기 전에 비립종 관리

시작해 보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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