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안 후 스킨케어 단계에서

가장 먼저 사용하는 제품이

바로 토너와 스킨인데요.

 

오늘은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는

같은 듯 다른 토너와 스킨 차이와

올바른 사용방법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토너와 스킨 차이는

피부에 어떤 역할을 하느냐에 따라 달라요

 

스킨은 한국 화장품에선 가볍게 수분을

공급해주는 제품을 의미했고

토너는 세정 후 피부 결을 정돈해주고

pH 밸런스를 맞춰주는 용도로 사용됐어요.

 

하지만 요즘은 기능이 워낙 다양해지면서

토너와 스킨 차이가 조금 더 분명해 졌어요.

 

 

토너의 특징

세안 후 피부 잔여 노폐물을 정리해주고

모공과 피부 결 정돈

 

수분감은 있지만 가볍고 흡수가 빠르며

아하, 바하, PHA 같은 각질 관리 성분이나

진정, 보습 성분이 들어 있는 경우가 많아요.

 

 

스킨의 특징

토너보다 보습감이 더 있고

점성이 살짝 느껴질 만큼 부드럽고

피부에 기본적인 수분막을 만들어줘요.

수분 공급을 위한 기초 베이스라고 생각해 주시면 돼요.

 

 

토너 스킨 사용방법

 

지성, 트러블 피부

토너 추천

번들거림이 많고 모공 정돈이 필요하며

피부 결을 깔끔하게 만들고 싶을 때

 

 

 

건성, 속건조 피부

스킨 추천

기초케어 첫 단계에 피부 수분막을 잡아주고

보습까지 쌓고 싶을 때

 

 

두 가지를 함께 사용할 수도 있어요.

7스킨법처럼 토너와 스킨 차이를 넘어서

수분 레이어링 방식으로 사용하는 분들도 많아요

 

 

토너 사용방법

세안 후 화장솜에 적셔 피부 결을 따라 닦아내거나

손바닥에 덜어 톡톡 흡수시켜 주세요.

각질 관리 토너라면 주 2~3회 사용 권장

 

스킨 사용방법

손바닥에 덜어 피부에 부드럽게 흡수시키고

건조한 날에는 2~3회 나눠서 발라주세요.

 

 

토너와 스킨 차이는 역할의 차이일 뿐이라

 

피부 컨디션에 맞게 선택하거나

함께 조합해서 사용해도 좋아요.

 

기초 단계에서 작은 차이 하나가

스킨케어 효과에도 영향을 주니까

피부 컨디션을 먼저 확인하고

토너와 스킨을 알맞게 활용해 보시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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